또한 시설에 대한 평가는 타지역을 제외한 호치민 가라오케만을 기준으로 상대적으로 평가되었으며, 한국인 기준으로 순위가 책정 되었으니 참고하여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호치민 가라오케 정리글들을 쓰려고 업소들을 상기할때마다 직접 피부로 몸소체험한….
그리고 한인 가라오케들중에는 예전엔 좋았는데 지금 별로인 곳이 있고 예전엔 없었지만 새로생긴 신흥강자같은 곳들이 있고…뭐 할말은 많지만 민감한 부분이라 이만 하렵니다
주간조는 길게를 안 간다고 하는 경우도 있어서 그 점은 미리 확인을 해야 more info 하는 부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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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그린은 여행객들 보다는 주재원 손님으로 굳건하던 가라이기 때문에 어찌 보면 크게 문제가 안 될 수도 있다.
그날그날 부킹시간때와 그시간 애들출근 상황에 따라 가라오케마다 모두 천차만별인데 제가 무슨 신인가요 ㅋㅋ
그외 코코/ 헤븐/ 롤리팝 등은 인직 소식이 없는데 소식이 들리는데로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라오케 실장님들이나 관계자들의 안전이 어느 정도 보장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 이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넘버원에서 실장으로 데뷔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예전에는 속칭 ‘가라오케 조각 모임’ 이라고 해서 생판 모르던 사람들이 커뮤니티에서 팀을 꾸려서 베트남 가라오케에 가기도햇는데 그런 조각모임에서 나이 많다고 꼰대질이나하고 술주정부리는 일이 많아 요즘은 가라오케 조각은 잘안하고 차라리 혼자 가서 즐기는 것이 대세인듯하다.
따라서, 조금만 놀고 조금만 먹으면 한인 가라오케 보다 적게 나오는 곳이지만 많이 놀고 많이 먹으면 두배 이상 되는 곳이니 이용 전 각별히 주의하여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싱가폴, 대만 등 원정을 나갔던 에이스들이 모두 복귀하여 화끈하고 색다른 로컬 가라오케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아가씨들 기합이 잔뜩 들어가있는 것을 볼수있다.
하지만 약간의 그 무뚝뚝함이 낯선 사람들에게는 거부감으로 돌아올 수 있어서